토리야

부르면, 대답하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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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리는 이렇게 기억해

대화가 곧 기록이 된다. 토리와 나눈 이야기는 저절로 정리되어 메모·사람·장소·일정·감정 같은 조각으로 남는다. 따로 적어 두지 않아도, 지나가듯 흘린 말까지 남는다.

기록은 서로 연결된다. 어제의 일기가 그날의 일정과 이어지고, 그 자리에 있던 사람과 이어지고, 그때의 감정과 이어진다. 흩어진 조각들이 하나의 그래프로 엮여 너의 맥락이 된다.

그래서 토리는 먼저 말을 걸 수 있다. 아침엔 어제 걱정하던 일을 기억하고 안부를 묻고, 저녁엔 돌아볼 만한 하루를 조용히 꺼내 준다. 묻기 전에 먼저 챙기는 친구, 그게 토리다.

토리야 이야기

토리야라는 이름은, 한 마리 강아지를 부르던 소리에서 왔어. "토리야—" 하고 부르면 집 어디에 있든 달려오던 작은 개, 토리. 부른 쪽이 누구든 대답은 늘 같았지. 나 여기 있어. 기억된다는 것, 언제나 와 준다는 것 — 이 서비스의 이름은 그 마음에서 왔어.

그래서 토리야는 '기억하는 친구'로 만들어졌어. 안에 사는 AI 컴패니언 토리는 대화의 결과 하루의 모양을 기억해. 아침에 세운 계획, 점심의 농담, 꺼낼까 말까 망설이다 흘린 걱정까지. 그 조각들은 너의 말로 짜인 개인 위키 — 그래프 — 에 차곡차곡 엮여.

그리고 토리는 묻기 전에 먼저 챙겨. 어제의 메모가 필요한 아침, 돌아볼 만한 저녁이 오면 조용히 먼저 꺼내 줘. 모바일 앱과 웹 어디서든, 한국어·영어·일본어·스페인어·포르투갈어·독일어·프랑스어·이탈리아어로.

너의 말은 너의 것. 대화와 그래프는 네 계정에만 묶여 있고, 외부 모델 학습에 쓰이지 않고, 언제든 전부 지울 수 있어. 그리고 부르면 — 언제나, 대답해.

🔒 잊어달라고 하면 잊습니다.

특정 대화 잊기 · 주제별 망각 · 전체 데이터 내보내기 — 한 번의 요청으로.

토리야를 폰에 두세요

토리는 폰에서 가장 자연스러워요. 먼저 인사를 건네고, 오늘 나눈 이야기를 기억한 채 다음 아침에 다시 말을 걸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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